한국기행 화순 납작복숭아가 소개된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전남 화순에는 우리가 평소 보던 둥근 복숭아와 달리 납작하게 생긴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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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화순 납작복숭아
화순은 전남을 대표하는 복숭아 산지 가운데 한 곳으로, 여름 수확철이면 곳곳에서 복숭아 농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생김새로 관심을 끄는 품종이 바로 ‘거반도’입니다.
흔히 납작복숭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과실의 형태가 일반 복숭아와 달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상적인 품종입니다.
이 납작복숭아를 화순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부가 윤세력 씨입니다. 대기업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복숭아 농사를 시작했고, 재배가 쉽지 않은 품종에 꾸준히 도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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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세력 씨는 오랜 기간 재배 방법을 익히고 농장을 관리하며 상품 출하까지 이어갔습니다.
화순 납작복숭아 농장
화순 납작복숭아 농장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풍경도 있습니다. 수확철 과실을 노리는 새들을 쫓는 고양이들이 농장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모양의 복숭아뿐 아니라 귀농 후 새로운 품종에 도전한 농부의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기행 화순 납작복숭아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