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임자도 민어, 여름이면 귀한 민어를 찾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신안 어디일까? 전남 신안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철 먹거리를 찾고 있다면 여름철 대표 생선으로 꼽히는 민어를 빼놓기 어렵다.
임자도 민어 횟집 👈
임자도 이자홍 셰프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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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임자도 민어회
특히 임자도와 재원도 주변은 예부터 민어와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민어철이 되면 현지의 맛을 찾아보는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진다.
민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 회로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껍질과 부레, 뼈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한 마리를 잡으면 여러 가지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민어의 매력으로 꼽힌다.
-한국기행 맛집 공개-
신안 앞바다에서 민어를 잡는 과정도 독특하다. 어탐 장비를 이용하는 방법과 함께 물속에서 들려오는 민어의 소리를 듣고 어군을 찾아내는 전통적인 방식이 전해지고 있다. 바다의 상황과 어민의 경험이 중요한 만큼 매번 풍성한 조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임자도 함옥규 선장 횟집
한국기행 임자도 민어를 통해 알려진 신안의 민어는 단순한 여름 보양식이 아니라 섬의 바다와 어촌의 전통적인 조업 방식, 지역 음식문화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먹거리다.
임자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제철 민어를 어디에서 맛볼 수 있는지, 어떤 메뉴로 즐길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