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고성 갯장어 편에서는 여름철이면 더욱 주목받는 고성 자란만의 갯장어와 함께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란만은 고성반도에 자리한 해역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산물이 잡히는 곳인데요. 그중 갯장어는 수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만나기 좋은 여름철 별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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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고성 갯장어 횟집
고성 갯장어는 회뿐만 아니라 뜨거운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샤부샤부 방식으로도 많이 즐깁니다. 얇게 손질한 갯장어를 육수에 넣으면 살이 꽃처럼 펼쳐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맛과 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철이 되면 고성의 갯장어 식당을 찾는 방문객도 늘어나는데요. 갯장어는 손질 과정에 많은 정성이 필요해 식당에서도 바쁜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한국기행에서 소개한 맛집>
한국기행에서는 오랫동안 고향에서 갯장어 식당을 운영해온 차태수 씨의 이야기도 소개됩니다. 아버지가 갯장어잡이로 가족을 키웠던 인연을 이어 고향에 정착했고, 제철이면 어머니와 형제 등 가족들이 함께 식당 일을 돕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고성 갯장어 샤브샤브
고성 여행을 계획한다면 여름철 자란만의 풍경과 함께 제철 갯장어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식당마다 판매 시기와 메뉴,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갯장어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