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해남 짱뚱어탕과 낙지 연포탕을 보다 보면 한여름 해남 사람들이 갯벌에서 무엇을 얻는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해남반도의 넓은 갯벌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먹거리를 내어준 삶의 터전인데요. 이곳에서 잡히는 대표적인 수산물이 짱뚱어와 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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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짱뚱어탕&연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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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해남 짱뚱어탕
방송에서는 15년째 짱뚱어를 잡고 있는 이인주 선장이 뻘배를 타고 갯벌로 나서는 모습이 소개됩니다. 잡은 짱뚱어는 시래기를 넣고 푹 끓여 칼칼한 짱뚱어탕으로 완성됩니다. 남도 지역에서 여름철 보양 음식으로 알려진 이유도 살펴볼 만합니다.
이어 해남읍 오일장에서는 낙지 상인 김덕례 씨가 등장해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해남 갯벌에서 잡은 낙지는 꽃게와 바지락을 함께 넣어 시원한 국물의 낙지 연포탕으로 만들어지는데요. 낙지 특유의 식감과 해산물에서 우러나는 담백한 맛이 어우러지는 음식입니다.
<한국기행 맛집 공개>
짱뚱어탕과 낙지 연포탕은 단순한 여름 보양식을 넘어 해남의 갯벌과 전통시장을 함께 보여주는 지역 음식이기도 합니다.
한국기행 해남 연포탕
과연 갯벌에서 직접 잡은 짱뚱어와 낙지는 어떤 맛일까요? 한국기행 속 해남의 여름 밥상을 따라가 보면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