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의 한 복숭아농장이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천은 일교차와 기후 조건이 복숭아 재배에 적합해 예전부터 복숭아 농사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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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모녀 삼대 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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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소개된 농장은 울산에서 생활하던 은희 씨 가족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뒤 고향 영천으로 돌아와 부모님이 가꾸던 복숭아밭을 이어받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인간극장 복숭아 농장
은희 씨는 약 1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태풍으로 수확 직전 복숭아를 잃는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재배법과 품종, 판매처 등을 꾸준히 고민하며 농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현재는 어머니 최순조 씨와 귀농 2년 차인 딸 미래 씨까지 함께하며 세 모녀가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맛집 리스트>
수확철에는 복숭아를 따는 일부터 선별·포장, 주문 확인과 택배 발송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은희 씨는 앞으로 복숭아 생산을 넘어 사람들이 직접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농장을 만드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천 복숭아 농장 택배
고향으로 돌아온 가족이 농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일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