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는 을지로 중부시장 안에 숨겨진 감성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건어물 가게들 사이 복잡한 골목을 지나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작은 지하 식당이지만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메뉴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오늘N 을지로 푸전음식 👈
을지로 중부시장 식당 👈
을지로 냄비두부조림 👈


오늘N 을지로 지하식당



오래된 시장 특유의 정겨움과 레트로 감성이 더해져 아는 사람들만 찾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오늘N 을지로 중부시장 지하식당 냄비두부조림 감바스밥 식당


방송에서는 이휘준 아나운서가 직접 식당을 찾았다. 내부는 푸른색 벽과 한지 메뉴판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옛 감성과 바다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진 듯한 느낌을 줬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오히려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늘N에서 소개한 맛집>


이곳의 대표 메뉴는 냄비두부조림이다. 얼핏 평범한 두부조림처럼 보이지만 파스타 면을 함께 넣어 퓨전 스타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양념과 면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달걀프라이까지 더해져 든든한 한 끼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을지로 냄비두부조김 감바스밥



감바스밥 역시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감바스를 먼저 즐긴 뒤 남은 올리브오일에 밥을 볶아 먹는 방식으로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또한 청양고추 속에 고기 반죽을 채운 고추 떡갈비도 중독성 강한 메뉴로 꼽힌다.

특별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음식 덕분에 퇴근 후 가볍게 한잔과 식사를 즐기기 좋은 을지로 숨은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