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여성 CEO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방송의 주인공은 국내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신신자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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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업 실패로 큰 어려움을 겪으며 전 재산을 잃었지만, 생계를 위해 시작한 족발 장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한다.
신신자 대표는 부산의 작은 가맹점 운영부터 시작해 직접 현장을 뛰며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 집중했다. 외환위기로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였지만, 성실한 운영 방식과 세심한 관리로 전국 최고 매출 매장으로 성장시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본사 경영에 참여하게 됐고, 결국 경영난을 겪던 회사를 직접 인수해 대표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 방식이었다.
전 직원 정규직 채용은 물론, 회사 이익 일부를 직원들과 나누는 제도를 운영하며 상생 문화를 만들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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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자녀 학비 지원과 장애인 고용 확대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힘쓰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오늘N 방송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 이후 다시 일어선 한 사람의 끈기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수백억 원 규모의 프랜차이즈를 이끌게 된 신신자 대표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희망과 동기부여를 전해주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