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에서는 충남 서천 홍원항에서 간재미무침으로 유명해진 신혜숙 씨의 이야기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기행 홍원항 간재미무침 👈
홍원항 신혜숙 간재미무침 👈
한국기행 간재미무침 횟집 👈


한국기행 홍원항 간재미무침



작은 항구 식당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연 매출 6억 원을 올릴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찾는 맛집이 됐다.


한국기행 홍원항 신혜숙 간재미무침


신혜숙 씨가 운영하는 가게의 대표 메뉴는 봄철 별미로 알려진 간재미무침이다. 특히 제철 간재미만 사용하기 위해 직접 물량을 확보하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즉석에서 무쳐내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기행에 소개된 맛집>


신선한 재료와 오랜 경험에서 나온 양념 비율 덕분에 현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홍원항 신혜숙 간재미무침



하지만 지금의 성공 뒤에는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다. 남편을 일찍 떠나보낸 뒤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생선 장사와 여러 일을 하며 아이들을 키워냈다고 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결국 성실함과 꾸준함이 지금의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

신혜숙 씨의 이야기는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에 충실한 음식과 진심 어린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