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에서는 지리산 인근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을 통해 봄철 산나물의 의미를 담아낸다.
한국기행 산청 호두농장 👈한국기행 산청 산나물 👈
산청 3대째 호두농장 👈
한국기행 산청 호두농장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민병기 씨는 오랜 시간 손길이 닿지 않았던 산을 정비해 호두나무를 심고, 산나물을 재배하며 새로운 삶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아내와 딸 가족까지 함께하며 3대가 한 공간에서 자연 중심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바꾼 그는 매일 산을 오르며 나무를 돌보고, 직접 기른 식재료로 식탁을 꾸린다.
<한국기행 다양한 정보>
특히 봄이 되면 눈개승마, 두릅, 엄나무순, 고사리 등 다양한 산나물을 채취하는 시기가 시작되는데, 이때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일손을 나눈다.
한국기행 산청 산나물밥상
수확한 산나물은 튀김이나 무침, 김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계절의 흐름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를 쌓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자연과 함께하는 이들의 삶은 균형 잡힌 생활의 한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