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로그에서는 바닷속 현장에서 살아가는 머구리의 삶과 함께 최근 변화하고 있는 해양 환경을 현실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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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로그 고성 머구리 횟집
강원도 고성 대진항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잠수 작업을 이어온 박명호 씨와 아들 박철훈 씨의 일상을 통해 전해진다.
머구리는 일반적인 잠수 방식과 달리 공기통 대신 배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숨을 유지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직업으로, 장비 무게와 수압을 동시에 견뎌야 하는 고된 노동이다.
<PD로그 방송 정보>
방송에서는 문어 조업이 이뤄지는 저도 어장의 첫 출항 모습도 함께 소개됐다. 한때 풍부한 어획량으로 유명했던 이 해역은 최근 들어 수확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바닷속 환경 역시 예전과 달리 해조류가 줄고 바닥 지형이 드러나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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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을 가진 박명호 씨는 이러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으며, 최평순 PD 또한 직접 잠수에 참여해 바다의 현재 모습을 확인했다. 이번 pd로그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기후 변화가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