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은 하루를 마친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작은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퇴근후N’에서는 서울 종로 관훈동에 자리한 오래된 한옥 식당이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오늘n 남도식 한상 👈
오늘n 관훈동 홍어삼합 👈
70년 고택 남도식 한정식 👈

약 70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택에는 마당 가득 장독대가 놓여 있어 전통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늘n 70년 고택 남도식 한상

오늘n 관훈동 남도식 한상



이곳을 운영하는 노영희 씨는 오랜 시간 남도 음식을 다뤄온 주인장으로, 장과 김치, 전통주까지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 대표적으로 홍어와 오겹살 수육, 묵은지를 곁들인 상차림은 남도 특유의 강한 풍미를 잘 보여준다.

<오늘n에 소개한 맛집>


여기에 함평에서 들여온 한우로 만든 육회 무침은 넉넉한 양과 쫄깃한 식감으로 인상적이며, 민어전과 민어 추어탕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깊은 맛을 완성한다. 

오늘n70년 고택 남도식 한정식



전통 한옥에서 즐기는 이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정성과 시간이 담긴 남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