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은 경남 통영 우도를 배경으로, 섬에서 삶을 일궈온 강남연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작은 섬으로, 산과 바다가 가까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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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자란 강남연 씨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이곳에 들어와 어느덧 25년째 생활하고 있다. 처음에는 낯선 섬 생활이 쉽지 않았고, 마음 둘 곳 없어 바다를 바라보며 힘든 시간을 견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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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에 전환점이 된 것은 해초 채취였다. 물때에 맞춰 바다에 나가 직접 채취한 해초와 각종 해산물은 생계의 기반이 되었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봄철에는 제철 해초와 나물이 풍성해져 식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한국기행 소개한 맛집 공개>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안홍진 씨가 함께하며 채취 과정에 동참하고, 수확한 재료를 통영의 식당으로 가져가는 모습도 그려진다. 

한국기행 우도 민박집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과정으로, 섬에서의 삶과 음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