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은 서울 충무로 인현시장에 자리한 오래된 식당과 그곳을 지켜온 세 자매의 삶을 조명한다. 과거 충무로는 영화 산업과 인쇄업이 활발했던 지역이다. 

한국기행 이모카세 👈
인현시장 이모카세 👈
한국기행 주인 마음대로 세트 👈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당시의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식당 역시 1980년대부터 운영되어 온 곳으로, 유숙희 씨가 중심이 되어 꾸려가고 있다. 


한국기행 인현시장 이모카세 주인 마음대로 세트

한국기행 주인 마음대로 세트



특히 ‘주인 마음대로 세트’라는 독특한 방식의 상차림은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으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기행에 나온 맛집>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입소문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들도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인현시장 세자매 이모카세



무엇보다 이곳은 언니와 동생이 함께 운영하며 서로 의지하는 세 자매의 협력으로 유지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방송에서는 이들의 일상과 함께 충무로의 옛 정취, 그리고 변함없는 따뜻함을 차분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