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을 통해 알려진 가파도는 제주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지닌 섬으로, 특히 봄철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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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가파도 해녀밥상 👈
가파도 1호 식당 👈

4월이 되면 섬 전역에 청보리가 자라나 초록빛 물결을 이루고,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가파도는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한적한 분위기와 탁 트인 바다 경관 덕분에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한국기행 가파도 용궁정식 해녀 밥상

한국기행 가파도 용궁정식



이곳에서는 해녀 모녀가 운영하는 식당도 주목할 만하다. 일정한 메뉴를 고정해두기보다, 그날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해 상차림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기행 맛집 공개>


대표 메뉴로 알려진 용궁정식은 옥돔구이를 비롯해 제철 해산물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되어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한다. 특히 옥돔은 살이 두툼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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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에서는 자연 풍경과 더불어 제주의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청보리 시즌에 맞춰 방문하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