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에서는 전북 순창에 위치한 미음자형 한옥과 1960년대 지어진 디귿자형 여관이 함께 남아 있는 공간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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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기에 만들어진 두 건축물이 한곳에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지역의 생활사와 건축 변화를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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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주인 홍성순 씨는 과거 의류업에 종사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며 이 집을 매입했다. 오랜 기간 비어 있던 탓에 관리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그는 건물의 मूल형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 정비를 진행했다.
<한국기행에서 소개한 맛집>
내부는 서까래의 흔적이나 오래된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생활에 필요한 부분만 실용적으로 손봤다. 특히 부엌은 직접 제작한 콘크리트 싱크대를 설치해 전통 공간에 현대적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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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세월의 흔적과 개인의 삶이 함께 축적된 장소로, 오래된 건축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