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에서는 충청남도 공주 공산성 인근 전통시장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한 떡집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국기행 공주 떡집
공주 삼남매 떡집
공주 알밤모찌 택배

백제 시대 성곽인 공산성 아래에는 지역 주민들의 삶이 깃든 산성시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 시장 골목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찾는 떡집이 있다. 

한국기행 공주 떡집 삼남매

한국기행 공주 삼남매 떡집



공주를 방문한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장을 찾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가게로 알려져 있다. 이 떡집은 어려운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아버지가 시작한 가게다. 

<한국기행 맛집 정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떡을 만들며 가게를 지켜 왔고, 이제는 세 남매가 힘을 모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큰아들과 막내아들은 새벽부터 떡을 만들며 기본이 되는 작업을 맡고 있고, 둘째 딸은 판매와 포장 등을 담당하며 가게 운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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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접 디자인한 포장 용기를 활용해 떡을 판매하면서 전통적인 떡집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버지가 오랫동안 만들어 온 대표 떡을 비롯해 삼 남매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다양한 떡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운영하는 가게인 만큼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공주를 대표하는 떡집이 되는 것이 이들의 목표로,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더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