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은 충청남도 보령에서 바다와 사람, 그리고 음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이야기를 따라간다. 여행 작가 정태겸이 찾은 대천항은 신선한 해산물로 풍성한 어장이자, 보령의 별미 키조개가 잡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기행 보령 키조개삼합👈보령 키조개삼합 식당👈
한국기행 보령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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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는 ‘키’를 닮아 붙은 이름으로, 대부분 자연산이며 잠수부들이 수십 미터 깊은 바다 속에서 직접 채취해야 하는 귀한 해산물이다.
한국기행 보령 키조개삼합
대천항에서는 정지복 씨가 이 키조개로 만든 키조개삼합을 선보인다. 두툼한 관자를 불판에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고소한 우삼겹과 아삭한 숙주를 곁들여 다양한 맛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요리가 완성된다. 제철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까지 더해진 삼합 한 상은 서해의 풍요로움을 입안 가득 전한다.
[한국기행 정보 공개]
이어 방문한 원산도에서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한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명절이면 집집마다 과줄을 튀기고 조청과 튀밥으로 완성한 한과를 만들던 이 섬의 전통을 지키는 삼 남매의 손길은 가족과 공동체의 따뜻한 시간을 느끼게 한다.
한국기행 보령 한과
바다에서 건진 귀한 재료와 섬마을 전통의 손맛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기행은 보령의 바다와 섬마을에서, 맛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여정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