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한 을지로의 한식 노포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식당으로, 서울 도심 속에서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백반기행 을지로 양념소갈비 👈을지로 양념소갈비&평양냉면 👈
89년 전통 양념소갈비 👈
방송에서는 가수 손담비와 함께 을지로 골목을 탐방하며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는데, 그중에서도 수십 년 역사를 이어온 이 식당이 특히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백반기행 을지로 양념소갈비
이곳의 대표 메뉴는 양념소갈비와 평양냉면으로, 달콤하게 배어든 양념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진 갈비가 특징이다. 여기에 담백하고 시원한 평양냉면을 함께 곁들이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백반기행에서 소개한 맛집>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메뉴는 대구탕으로, 일반적인 생선탕과 달리 소고기를 활용해 끓여낸 경상도식 국밥 형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89년 전통 을지로 양념소갈비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비교적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혼밥은 물론 단체 식사에도 적합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과 꾸준히 유지된 맛 덕분에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으로, 을지로에서 한식의 기본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식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