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세대를 이어 한식의 손맛을 지켜온 해남 윤씨 집안의 부엌이을 소개한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오랜 세월 쌓인 정성과 전통이 함께 담긴 공간이다.
담양 3대 가족 한정식
담양 대통령 방문한 한정식
부엌의 중심에는 올해 아흔의 윤해경 여사가 있다. 가족과 손님을 위해 오랫동안 음식을 만들어 온 그녀의 손맛은 담양 지역에서도 유명하다.
원래 식당 운영 계획은 없었으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한정식집을 시작했고, 정갈한 맛 덕분에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손님이 찾는 곳이 되었다.
<한국기행 맛집 공개>
고성 삼겹살백반 👆️ 고성 8000원 회백반 👆️ 순천 60년 전통 한정식 👆️ 외달도 한옥만벅👆️
이 집안 음식의 특징은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오랜 경험에서 나온 조리 방식으로 음식을 완성해, 상에 오르는 음식마다 집밥 같은 편안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담양 3대 가족 한정식집
현재 딸 김난이 씨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부엌을 맡고 있으며, 손주 세대까지 함께 배우며 삼대가 이어가는 부엌의 풍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손님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정성스러운 상차림을 통해 오늘도 특별한 한 끼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