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에서는 폐경 이후 증가하는 유방암의 원인과 달라진 치료 방향을 소개했다. 최근 40대 후반에서 60대 여성 환자가 늘고 있는데, 주요 배경으로는 호르몬 감소 이후 나타나는 복부비만과 대사 이상이 꼽힌다.
유방내분비외과 우상욱 교수
우상욱 교수 진료 예약
유방암 명의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염증 물질 분비가 활발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세포 증식이 과도해질 수 있다. 이는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유방암은 아형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다르다. 가장 흔한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다중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재발 위험을 평가하고, 저위험군은 항암치료를 생략하기도 한다.
HER2 양성 유방암은 표적치료제 도입 이후 예후가 크게 개선됐으며, 수술 전 선행 치료로 종양을 줄이는 방식이 활용된다.
유방내분비외과 우상욱 교수
삼중음성 유방암 역시 면역 항암치료의 등장으로 치료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결국 정기 검진과 맞춤 치료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