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400억 기업을 운영하는 박세훈 회장을 만나본다. 그는 강남 한복판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 규모의 실버타운을 세운 그의 도전과 경영 철학을 만나 본다.
백만장자 강남 실버타운
박세훈 회장 실버타운
이웃집 백만장자 실버타운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닌, 실버타운과 요양 시설을 결합한 혁신적 시니어 주거 모델로, 시니어 세대의 안전과 건강, 품격 있는 노후까지 고려한 미래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박 회장은 “한 푼의 이익도 남기지 않겠다”며,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박세훈 회장의 시작은 매우 소박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그는 단돈 1500원으로 리어카를 마련해 참외 장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동네 한 바퀴 맛집 공개-
첫 장사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이후 시도한 사업들 역시 잇따른 실패로 이어졌다. 1985년에는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오르며 아파트와 아이들의 돌반지까지 처분해야 하는 고비를 맞았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숨죽여 울고 있던 아내를 안고 함께 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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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은 에어컨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사업이었다.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뛰어든 선택은 성공으로 이어졌고, 기술력과 품질 덕분에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했다. 공장이 24시간 풀가동돼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고, 마침내 연 매출 1400억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성공 신화를 썼다.
방송에서는 박세훈 회장의 한남동 자택도 공개됐다. 서장훈조차 감탄할 만큼 고급 아파트였으며, 박 회장은 이웃으로 RM이 거주한다고 밝히며 시선을 끌었다. 화려함 속에서도 검소함과 가족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고, 지난 세월의 노력과 흔적이 공간 곳곳에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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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세훈 회장은 사업 성과를 사회 환원에 활용하며, 돈보다 가치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패와 성공을 거쳐 얻은 경영 철학과 삶의 가치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성찰을 남기며,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